2022년 군포시 관내 청소년 결식예방 및 정서지원 프로그램 '밥먹고 하자' 진행 중~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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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배분사업 '밥먹고 하자'가 시작되었습니다.
군포시 관내의 청소년의 결식예방 및 정서지원 사업으로 지역주민 및 유관기관과
사회적 관계망을 활성화하여 좋은터 활동가가 가정방문을 통해 식사지원 및 정서지원
멘토를 하며 밑반찬 전달과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.
22년 12월을 시작으로 현재 초기미팅 완료되어 1회차 미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.
활동가의 가정방문과 밑반찬 전달, 요리활동 등, 다양한 활동을 매개로 한 멘토링을 통해 청소년의 결핍된
정서적 지원 및 결식예방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청소년이 지역에서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
있도록 보호망 구축이 가능하리라 기대해 봅니다~~♡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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